■ 尹탄핵심판 25일 최종진술 변론종결…3월 중순 선고 전망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오는 25일 종결하기로 했다. 국회가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때로부터 73일만에 변론이 종결되는 셈이다. 최종 결정 선고는 다음 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20일 오후 10차 변론을 마무리하면서 "다음 기일은 2월 25일 오후 2시"라며 "양측 대리인의 종합 변론과 당사자의 최종 의견 진술을 듣겠다"고 고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0162553004 ■ 해외 기관에서 올해 한국 성장률 1.0% 전망까지 나왔다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해외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영국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지난 19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1%에서 1.0%로 하향 조정했다. 이 연구기관은 "정치적 위기와 부동산 섹터의 침체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0%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치"라고 밝혔다.전문
■ 尹대통령, 오늘 첫 형사재판·구속취소 심문…법원 직접 출석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20일 열린다. 윤 대통령도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윤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 시작에 앞서 사건의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9152800004 ■ 尹탄핵심판 변론 마무리 수순…한덕수·홍장원·조지호 증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 수순에 접어들었다. 20일 열리는 변론에서는 12·3 비상계엄 선포의 절차적 하자와 국회의원 체포 지시 여부를 두고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의 공방이 예상된다. 양측 신문 내용을 바탕으로 그간 증인들 사이 엇갈렸던 진술과 사실관계를 최종적으로 정리한 뒤 변론 마무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9153400004 ■ 국정협의회 '4자회담' 개최…반도체법·연금·추경 담판 주목 여·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20일
■ 트럼프 "자동차 관세는 25% 정도 될 것…4월 2일에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에 수입되는 자동차에 부과되는 관세가 25%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사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자동차 관세를 어느 정도로 부과할 것이냐는 질문에 "난 아마 여러분에게 4월 2일에 이야기할텐데 25% 정도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서 의약품 관세에 대한 질문에 "25%, 그리고 그 이상이 될 것이다. 관세는 1년에 걸쳐 훨씬 더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9010400071 ■ '계엄' 수사받는 현역군인 30명…장군 17명·영관급 장교 13명 12·3 비상계엄에 가담해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장성이 총 1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검찰·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군검찰 등 수사기관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방부에 수사개시 통보한 현역 군인은 현재까지 총 30명이다. 장성급 인사는 대장 1명, 중장 5명, 소장 3명, 준장 5명
■ 尹탄핵심판 오늘 양측 의견 발표…20일 기일변경 여부 주목 헌법재판소는 1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을 열고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의 주장 요지를 각각 듣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변론에서 탄핵소추를 청구한 국회 측과 피청구인 윤 대통령 측은 각각 2시간씩 현재까지의 주장과 서면증거 요지 등을 정리해 발표한다. 증거로 채택됐지만 그동안 조사가 이뤄지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증거 조사도 이뤄진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7143200004 ■ 美종전특사 "우크라에 평화협정 강요안해"…북러관계 대응 시사 키스 켈로그 미 대통령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평화협정을 강요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켈로스 특사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협상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은 오롯이 우크라이나가 결정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또 "모든 것이 여전히 논의 대상(on the table)"이라고 강조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
■ 지난해 '월급쟁이'가 낸 세금 60조원 돌파…법인세만큼 커졌다 대규모 '세수펑크'에도 직장인 근로소득세 수입은 불어나 지난해 60조원을 넘어섰다. 나라가 거둬들인 세금에서 근로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18%대로 역대 최대 수준이었다. 반면 경기 침체로 법인세 수입은 2년 연속 감소하면서 근로소득세와 비슷한 규모까지 축소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6042500002 ■ 트럼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 매우 곧 이뤄질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매우 곧"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국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둘 다 싸움을 중단하기를 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2일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고 종전 협상을 즉각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7007700071 ■ 법사위, '명태균
■ 트럼프, 상호관세로 세계에 무역전쟁 선전포고…협상여지는 남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전세계 무역 파트너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글로벌 무역전쟁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기간 내내 공언해온 관세 전쟁은 지난 4일 중국에 대한 추가 10%의 보편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이 10일부터 보복 조처에 들어가면서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으로 국경을 맞댄 이웃 국가이자, 주요 무역 상대인 캐나다와 멕시코에 같은 시점부터 부과하기로 한 25%의 전면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면서 속도 조절에 나서는 듯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4011200071 ■ 트럼프 "러 G8퇴출 실수…中·러와 핵군축·군비감축 대화 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전쟁 종전 문제와 관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협상 의지에 대한 신뢰를 다시 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상호관세에 관한 각서 서명 후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전쟁 종전 협상과 관련해 평화를 원한다고 한 말을 믿
■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통화…우크라종전협상 즉각 시작 합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중재 노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우크라이나 전쟁 당사국 정상들과 연달아 통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뤄진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종전 협상을 즉각 시작하기로 합의했고, 이어 이어진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평화를 이루길 원한다"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끌어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3003854071 ■ 오늘 헌재 尹탄핵심판 국정원장 등 증언…변론 끝날지 주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예정된 마지막 변론이 13일 열린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 대심판정에서 8차 변론을 열고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의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헌재는 아직 8차 변론 이후 추가 기일을 지정하지 않아 이날 변론이 종결될지 관심이 쏠린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
■ 국회, 사흘간 대정부질문…계엄사태·탄핵심판 놓고 격돌 예고 국회는 12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 대정부질문은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13일 경제, 14일 교육·사회·문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국민의힘은 계엄 사태 원인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입법 독재에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최근 실용주의를 내세워 '우클릭' 행보를 보이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이중성을 비판할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1146700001 ■ 尹탄핵심판 '부정선거론' 공방…"보안 부실" vs "부정 없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개표 시스템을 점검했던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과 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부정 선거 의혹'에 관해 나란히 증언했다. 백 전 차장은 '부실이 있었다'는 쪽에 방점을 뒀고, 김 사무총장은 '부정은 없었다'는 입장을 취했다. 백 전 차장은 11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7차 변론에 윤 대통령 측 증인으로 나와 국회 대리인이 선거 부정 발생 가능성을 묻자 "부정 선거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지 않겠다"며 "그것은 저희가 본 부분이 아니기 때
■ 후반 접어든 尹탄핵심판…계엄 적법성·부정선거 의혹 공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후반전에 접어든 11일 헌법재판소는 7차 변론을 열고 12·3 비상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과 부정선거 의혹 등을 들여다본다.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변론을 열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과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증인으로 부른다. 이상민 전 장관은 오전 10시30분 가장 먼저 증인석에 앉는다. 이 전 장관은 국회와 윤 대통령 측 모두가 신청한 증인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0141000004 ■ 인권위, '尹방어권 보장' 권고 의결…野 "인권위 사망의 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고 권고하는 내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안건이 결국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야권은 "인권위 사망의 날"이라며 반발했다. 인권위는 10일 제2차 전원위원회에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을 상정했고, 일부 수정을 거쳐 윤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취지의 안건이 재적 위원 11명 중 찬성 6명, 반대 4명으로 통과됐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