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경기(21·22일)

◆21일(토)

△프로농구= DB-LG(15시·원주종합체육관) 현대모비스-SK(울산동천체육관) 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체육관·이상 1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1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14시·천안유관순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대구시청-서울시청(14시20분) SK-삼척시청(16시10분) SK-하남시청(18시·이상 대구시민체육관)

△배드민턴= 2020 국가대표 선발전(9시·제천종합실내체육관)

△쇼트트랙=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대회(9시·태릉빙상장)

◆22일(일)

△프로농구= 오리온-KCC(고양체육관) DB-kt(원주종합체육관·이상 15시) 현대모비스-삼성(울산동천체육관) LG-전자랜드(창원체육관·이상 1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하나은행(1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 대한항공-한국전력(14시·인천계양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경남개발공사(14시20분) 상무-인천도시공사(16시10분) 인천시청-부산시설공단(18시·이상 대구시민체육관)

△배드민턴= 2020 국가대표 선발전(9시·제천종합실내체육관)

△쇼트트랙=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대회(9시·태릉빙상장)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4개 보훈병원,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병원에 중앙·부산·광주·대구보훈병원이 공식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종합병원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정부는 필수 의료 기능 강화 지원과 기능 혁신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성과지원금 등 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 적정진료 ▲ 진료 효과성 강화 ▲ 지역의료 문제 해결 ▲ 진료 협력 강화의 4대 기능 혁신 추진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안심하고 진료받는 여건을 조성한다. 이번 선정은 보건복지부가 구성한 평가 자문단의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4개 보훈병원은 ▲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 350개 이상의 수술 및 시술 항목 보유 등 모든 선정 기준을 충족해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지역의 필수 의료를 담당할 종합병원으로 인정받게 됐다. 각 지역 보훈병원은 이달부터 포괄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수 의료 제공 기능 강화, 응급의료 및 중증질환 치료를 포함한 예방·재활·만성질환 관리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