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정면으로 말 뒤집은 남욱, 법원에서 진실 가려야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참여해 진상 규명해야

도어스테핑 중단, 언론 향해 '불통의 가림막' 친 윤 대통령

▲ 국민일보 = 한국경제 지난 60년 괄목할 성장했으나 앞으로가 문제다

불가피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정쟁 배제하고 준비해야

출근길 문답 중단한 대통령, 국민과의 소통 약속 상기하길

▲ 서울신문 = 국민도 경제원로도 "위기 심각", 문제는 정치다

'MBC 갈등'으로 중단된 윤 대통령 출근길 문답

기후기금 합의, 한국 '기후 선진국' 발돋움 기회 삼길

▲ 세계일보 = 경제 깊은 수렁 빠져드는데 민노총 줄파업 나설 때인가

대통령실·MBC 모두 자중 필요…도어스테핑 재개해야

남욱 "천화동인 1호는 李 시장실 지분", 李대표 소명하라

▲ 아시아투데이 = 민주당, 의석수 악용한 입법·예산 폭주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정녕 정권퇴진에 나서려하는가

▲ 조선일보 = 집값 급락에도 종부세 급증, 거대 야당이 밀어붙인 부조리

대통령 '도어스테핑' 절제된 모습으로 재개하길

대장동 그분'은 "李 시장실"이라는 대장동 업자 법정 증언

▲ 중앙일보 = 역대 최초 대통령의 '직접 소통' 멈춰선 안 된다

민노총 또 총파업, 경제 어려울 땐 자제해야

▲ 한겨레 = 윤 대통령 출근길 문답 일방 중단, 편협하기 짝이 없다

'자금 블랙홀' 된 은행, 서민 이자 경감에도 책임 다해야

국민의힘 '국조 거부' 고수, 참사를 정쟁으로 몰지 마라

▲ 한국일보 = 北 도발 와중에 KF-16 추락, 불안 커진다

여당, 이태원 국정조사 미룬다고 될 일인가

도어스테핑 전격 중단…소통마저 외면하나

▲ 디지털타임스 = 소득 줄고 양극화 심화, 취약층 살릴 정책 더 촘촘히 챙기라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전격 중단…소통의지 꺾여선 안 돼

▲ 매일경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어스테핑은 계속돼야 한다

용인 반도체 단지 이제야 정상궤도, 지자체 발목잡기 더는 없어야

동시다발적 총파업 예고, 경제위기와 국민고통 안 보이나

▲ 브릿지경제 = 불통(不通)의 정치' 끝을 모르나

▲ 서울경제 = 도어스테핑 중단…준비되고 달라진 모습으로 재개해야

野, 금투세 '조건' 제시하는 신경전 접고 '유예' 동의하라

수출 급감 비상등, 이런데도 기업 발목 잡기 매달리나

▲ 이데일리 = 규제입법정책처 신설…'규제 온상' 국회, 막을 명분 없다

정치 갈등 부추기는 野의원들의 '아니면 말고'식 폭로

▲ 전자신문 = IT 분야 ODA '수출 물꼬' 기대

1%대 저성장, 과감한 대책 필요

▲ 한국경제 = 펄펄 나는 기업 브랜드 가치, 정치가 갉아먹는 국가 브랜드

화물차 지하철 학교에 총파업 쓰나미…기업·시민만 또 볼모로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다시 살리려면 문답 수준 끌어올려야

▲ e대한경제 = 세법 개정, 당리당략 아닌 국민 고통 경감 차원서 접근해야

카타르 월드컵 개막…꿈과 희망 주는 태극전사 투혼 기대한다

▲ 파이낸셜뉴스 = 위헌 지적받은 '노란봉투법' 거둬들여야 마땅

무역적자 400억弗 비상 시국에 총파업 재 뿌리나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복지장관, 자살대응 현장 실무자 간담회…"예방센터 보강"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살예방센터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 예방 분야 현장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자살 예방 사업 현황과 애로 사항 등을 논의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자살은 조용한 재난"이라며 "고립의 사회에서 연결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신속한 위기 대응과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고위험군 발굴, 자살 시도자 등의 위기 지원, 자살 사망 사후 대응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전국에 255개소가 있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인해 55개소만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나머지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소속된 팀 등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복지부는 자살 사망자 유족에 대한 원스톱 심리·법률·일시 주거·행정 처리 지원 서비스 지역을 9개에서 12개 시도로 확대했으며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배활립 서울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관련 인력이 자살예방센터 1개소당 3.6명으로 열악해 고위험군을 밀착 관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준희 서울 노원경찰서 형사와 홍승택 서울시 소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