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뭘살까] '여름이 왔다'…패션·뷰티·식품 특가전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이 여름철에 수요가 높은 패션, 뷰티, 식품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 롯데백화점 = 오는 2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던전앤파이터-스노우메이지'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에서는 던전앤파이터의 마스코트 캐릭터 '스노우메이지'와 함께하는 체험 공간부터 인기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와의 협업 상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본점 지하 1층 '버버리뷰티' 매장에서는 오는 22일까지 '프로-아티스트 메이크업 쇼'가 진행되고 타임빌라스 수원 3층에선 새로 문을 연 평양냉면 맛집 '평장원'을 만나볼 수 있다.

 ▲ 신세계백화점 = 오는 29일까지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 '1931 폴로 클럽' 팝업 매장을 연다. 팝업은 대표 제품 리베르소 탄생의 모티브가 된 폴로 경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대표 상품으로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 리베르소 원 듀에토 등이 있다.

 

 ▲ 현대백화점 = 더현대 서울은 오는 25일까지 지하 2층에서 '세상의 모든 키보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20여개 브랜드의 키보드를 직접 이용해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판교점은 오는 26일까지 '여름맞이 리빙 홈 바캉스 제안전'을, 천호점에선 오는 22일까지 '아이다스 대전'을 각각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마트 = 오는 26일까지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생필품을 할인 판매한다. 천도와 백도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신비 복숭아를 비롯한 제철 과일과 한우, 한돈 등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400여종의 와인을 삼성카드로 결제하거나 구매 시 포인트를 적립하면 40∼50% 할인해주는 특가 행사와 함께 섬유유연제, 기저귀, 면도날 등 다양한 생필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있다.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홈플러스 =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AI(인공지능)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제철 과일, 육류, 채소 등의 신선식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가공식품은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식품전 2탄 '캐나다, 어디까지 맛봤니?' 행사에선 보먹돼 삼겹살·곡심, 냉동 등갈비 슈퍼팩, 냉동 우삼겹 등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 롯데마트 = 오는 25일까지 '롯데레드페스티벌'의 마지막 3단계 행사를 통해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제철 과일과 미국산 소고기 등 신선식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22일까지는 롯데마트 한우 상품기획자(MD)가 직경매에 참여해 선별한 최상위 등급 한우 '마블나인'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 쿠팡 = 오는 29일까지 여름 패션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쿠패세'(쿠팡 패션 세일)을 연다. 행사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헌터, 테바, 푸마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방, 액세서리까지 포함한 모든 카테고리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SG닷컴(쓱닷컴) = 오는 8월 말까지 에어컨, 제습기, 선풍기 등 여름철 가전을 할인 판매한다. 삼성·LG전자 등 주요 가전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브랜드관을 통해 여름 가전제품을 최대 32%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발뮤다 그린팬을 업계 최저가인 46만원대에 판매한다. 삼성전자[005930] 인버터 1등급 제습기도 정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SSG닷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11번가 = 오는 22일까지 '여름철 헤어·바디 쿨링타임' 기획전을 하고 무더위 속에 구매 수요가 높은 냉감·진정·선케어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비바스 오리진 아이슬란드 쿨링 샴푸, 도브 데오드란트 롤온, 플루 오리지널 바디스크럽, 소이랩 허니블랙빈 두피앰플 등이 있다.

[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롯데온 = 22일까지 '패션 스포트라이트 - 썸머 바캉스룩' 테마전을 열어 루프루프, 티쏘, 화이트샌즈, 크록스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규 입점한 니베아 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64% 할인한 특별전도 진행된다.

[롯데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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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허위정보 확산 막는데 정정 콘텐츠·조기차단이 효과"
허위 감염병 정보에 대해 정정 콘텐츠를 확산하거나, 허위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조기에 차단하는 대응이 가짜 정보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언론학회와 추진한 '신종감염병 인포데믹 대응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협력 연구 모델' 결과를 27일 소개했다. '인포데믹'(infordemic)은 감염병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나서 정확한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일을 말한다. 인포데믹으로 인한 허위 정보 확산은 안전·생명을 위협하고 사회적 비용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가 동시에 퍼지는 환경을 반영한 모형을 활용,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인포데믹 대응 조치의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공신력 있는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적극 노출하는 '정정 콘텐츠 확산', 플랫폼 자율 정책으로 허위 정보를 조기에 식별해 차단하는 '허위정보 콘텐츠 조기 차단' 조치는 단독 시행만으로도 감염병 허위 정보 확산을 억제하는 데 상대적으로 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플랫폼에서 허위 정보 콘텐츠에 대한 알고리즘 추천 순위를 하향 조정하는 방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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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건강수칙 지키세요"
서울시는 26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한파 속 실외 활동과 음주 후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온과 건강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랭질환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에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목과 손·발 등 체온 손실이 큰 부위를 중심으로 보온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또 실내는 18도 이상 적정 온도와 40∼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편이 좋다. 시는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서울 한랭질환자는 9명으로 저체온증 8명, 동상 1명이다. 이 중 3명은 음주 후 새벽 시간대 길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쓰러져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119를 통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작년 겨울 서울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저체온증 24명, 동상 10명 총 34명이었다.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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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차이점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이 꼽혔다. 2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점검-시장 환경, 경쟁 구도 및 성공요건' 리포트에서 이렇게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75개 중 합산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약 3조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 1조5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양사 모두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다. 최근에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약 분야로도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리포트는 이들 기업이 나란히 성장하면서도 판매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판매망을 운영하며 가격 전략, 입찰 대응,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런 직접 판매 방식은 가격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