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코리아, 봄맞이 4월 고객감사 프로모션 진행

(미디어온)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프리즘코리아는 봄의 계절 4월을 맞아 게이밍 모니터와 대형 TV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알찬 사은품과 초특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2가지의 프로모션으로, 4월 한 달간 게이밍 모니터 M280PU PRO를 17만9000원에 제공하는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여, 4K 해상도 기반의 28인치 모니터를 10만원 중,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

M280PU PRO은 3840 x 2160 해상도의 4K UHD 게이밍 모니터로서 60Hz의 높은 주사율과 1ms의 초고속 응답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3개의 HDMI단자를 통해 노트북, 카메라, 콘솔 기기 등과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며, 특히 전문가용 모니터에서 사용하는 PIP, PBP를 지원하여, 출시 이래로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와 다나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로 4월 한 달간, 65인치 사운드바 일체형TV PT65SUHD를 약 2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행사기간 내 구매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황사마스크를 100% 증정한다. 이벤트 제품인 PT65SUHD는 4K UHD의 화질에 걸맞는 돌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내장한 일체형으로 디테일한 영상과 더불어 풍부한 사운드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내장 사운드에 대한 불만을 불식시키는 퀄리티의 풍부한 음향을 구현한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와 다나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즘코리아는 배상책임 보증제를 운영하여 제품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PL보험에 가입하였다. 또한 전국 164여개의 서비스망을 바탕으로 2년간 무상 AS 서비스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한진 프리즘코리아 대표는 “4월을 맞이하여 게임을 위한 게이밍 모니터 그리고 4K 영상 감상을 위한 대형 TV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을 통해 프리즘코리아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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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재생 돕고 손상된 촉각 정보 전달하는 인공피부 개발
국내 연구진이 화상이나 사고, 피부질환 등으로 신경조직까지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돕고 촉각 정보를 감지해 신경에 전달할 수 있는 인공피부를 개발, 생쥐모델 실험에서 효과가 확인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재료연구센터 정영미 박사, 스핀융합연구단 이현정 박사 연구팀이 연세대 유기준 교수, 성균관대 김태일 교수와 공동으로 인체 이식형 촉각 기능 스마트 바이오닉 인공피부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경조직 손상을 동반한 심각한 피부 결손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은 물론 생명 유지 활동에 필수적인 감각인지 기능 상실을 유발하는데, 손상 부위에 인공피부를 이식하는 수술적 치료는 가능하지만, 현재 개발된 인공피부는 피부조직과 유사한 구조와 환경을 제공해 피부재생을 도울 수는 있어도 감각을 회복시키지는 못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바이오닉 인공피부는 피부재생을 돕는 생체적합성이 높은 소재와 전자소자로 구현된 촉각 전달 시스템이 융합돼 영구적으로 손상된 촉각까지도 복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피부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과 피브린(fibrin)으로 구성된 하이드로겔로 만든 인공피부에 유연 압력 센서를 삽입, 인공피부에 가해지는 미세한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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