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14일·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2026년도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10:00 청와대 본관) ▲ 김민석 국무총리 국무회의(10:00 청와대)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16:00 정부서울청사) ▲ 우원식 국회의장 부산민주공원 참배(10:15 부산민주공원 넋기림마당)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범시민추진위원회 주최 간담회(10:45 부산민주공원 상설전시실) 부마민주항쟁탑 참배 및 부마민주항쟁로명예거리 방문(14:40 부산대학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8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10:00 본관 529호)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원회(14:00 본관 628호) 국방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19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6:00 본관 627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착!붙 공약 프로젝트> 6호·7호 공약 발표(10:30
[오늘의 증시일정](14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한국첨단소재 [062970](무상증자 1천902만9천538주) ▲ 카카오뱅크 [323410](스톡옵션 7천500주 5천원) ▲ 제일연마 [001560](주식소각) ▲ 삼성전자 [005930](주식소각) ▲ 삼성전자우 [005935](주식소각) ▲ 미래에셋생명 [085620](주식소각) ▲ 사람인 [143240](주식소각) ▲ HLB제넥스 [187420](CB전환 952주 2천625원) ▲ 와이엠티 [251370](CB전환 4만539주 9천867원) ▲ 소룩스 [290690](CB전환 58만3천88주 3천87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3일) 주요공시] ▲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DL이앤씨에 계약 해지 통보 ▲ 에이프로젠[007460]바이오로직스, 20억 유상증자…에이프로젠에 3자배정 ▲ 구다이글로벌, 작년 매출 1조4천700억원·영업이익 2천734억원 ▲ 대한항공 1분기 매출 4조5천151억 역대 최대…영업이익 47% 증가 ▲ 세라젬 지난해 영업이익 258억원…순이익 흑자전환 ▲ 이오플로우[294090], 5억원 유상증자…권대우에 제3자배정 ▲ 한국카본[017960] "미국 계열사 주식 296억원
■ 트럼프 "해상봉쇄 시작됐다…이란, 매우 간절히 합의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기준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부로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가 개시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해군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오전 10시 정각부터 시작됐다"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다른 국가들이 봉쇄를 지원하나'라는 질문에 "다른 나라들이 그렇게 할 것이다. 솔직히 우리는 다른 나라들이 필요하지 않지만, 그들이 서비스 제공을 제안했다"며 "우린 그걸 허용할 것이고, 아마 내일 그것(국가 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4002752071 ■ 유엔총장 "'모든 당사국', 호르무즈 항행의 자유 존중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미국도 같은 해협 통행을 봉쇄한 것과 관련, '모든 당사국'은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13일(현지시간)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분쟁과 관련한 모든 당사국은 국제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 경향신문 = 5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자치 쇄신 전기 되길 시민이 택한 기후 해법, 국회는 지체 없이 입법해야 SPC에서 또 절단사고, 1000억대 안전대책 하긴 한 건가 ▲ 국민일보 = 이해하기 어려운 장 대표의 행보, 선거 접은 건가 '수시 납치', 이제는 해법 고민해야 할 때다 ▲ 동아일보 = 은행 대출 31%가 주담대… '혁신금융'으로 물길 틀어야 세 아이 아빠-예비 신랑 소방관 순직… 아프고 안타깝다 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 서울신문 = 호르무즈 역봉쇄, 성장률 1%까지… 덮쳐 오는 'S공포' "앞으로 권력 수사·재판할 검·판사 없을 것"… 이미 눈앞에 해외 자산 5억에도 기초연금… 재정 누수 없게 제도 보완을 ▲ 세계일보 = 美, 이란 해상교통 '역봉쇄'… 현실화하는 S공포 정책·공약 실종된 지방선거… 유권자가 옥석 가려야 완도 화재 진압 소방관 2명 순직, 이런 비극 언제까지 ▲ 아시아투데이 = 삼성전자·하이닉스 역대급 성과급 타당한가 유가·환율 다시 요동… 긴장 늦춰선 안 돼 ▲ 조선일보 = 포퓰리즘 에너지 가격이 위기에도 펑펑 쓰는 나라 만들어 일선 경찰의 사건 뭉개기 비리, 이대로면 일상 될
▲ 경향신문 = 미 호르무즈 역봉쇄… 이란 홍해 확전 경고 ▲ 국민일보 = 세계 경제 vs 이란 경제 '버티기 전쟁' ▲ 동아일보 = 美, 호르무즈 逆봉쇄 "승인없이 진입땐 나포" ▲ 매일일보 = 중동발 韓성장률 전망 줄줄이 하향 ▲ 서울신문 = 호르무즈 '이중 봉쇄'… 홍해도 막힌다 ▲ 세계일보 = 美 역봉쇄에… 이란 '홍해 봉쇄 카드' 맞불 ▲ 아시아투데이 = 호르무즈 '이중봉쇄' 숨통 막힌 세계경제 ▲ 일간투데이 = 수출은 '웃고' 에너지는 '부담' ▲ 조선일보 = 한손엔 봉쇄, 한손엔 공습 ▲ 중앙일보 = 호르무즈 초유의 '두 국가 봉쇄' ▲ 한겨레 = 봉쇄에 '역봉쇄'…트럼프 "접근하면 제거" ▲ 한국일보 = 막다가 붙을라, 호르무즈 전운 ▲ 글로벌이코노믹 = 현대차, 새만금 거점 AI산업 '새판' 짠다 ▲ 대한경제 = 저출산 반전카드 '양육친화주택' 뜬다 ▲ 디지털타임스 = 삼전 '비노조 블랙리스트' 파장… 警 수사 ▲ 매일경제 = 日보다 GDP 대비 에너지 1.5배쓰는 韓 ▲ 브릿지경제 = K유통·패션·뷰티… 챗GPT 생태계에 갇힐라 ▲ 서울경제 = "베트남, 제조허브로" 포스코 25억弗 투자 ▲ 아시아타임즈 = 호르무즈 역봉쇄… 더 복잡해진 韓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 질환'으로 꼽히는 파킨슨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고령인 부모님의 걸음걸이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손 떨림, 변비, 잠꼬대 등이 심해진다면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보다는 파킨슨병이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서서히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퇴행성 뇌 질환으로, 주로 60세 이후에 발생한다.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기도 하다. 실제 국내에서도 인구 고령화가 가속하면서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2020년 12만5천927명에서 2024년 14만3천441명으로 5년 동안 13.9% 증가했다. 파킨슨병은 현재까지 완치할 치료제가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게 최선이다. 빨리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관리한다면 병의 진행 속도를 막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다만 초기 증상을 노화로 오인하기 쉬워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고령자 본인은 물론 주위에서 손 떨림이나 보행 행태 변화 등을 눈여겨보는 게 중요하 다. 안정적으로 가만히 있을 때 손이나 발이
최근 암 사망 원인 2위인 간암 1차 치료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1차 치료 생존 기간 2년 벽을 넘보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와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의 글로벌 3상 'CheckMate-9DW' 연구 4년차 분석 결과,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전체생존기간(OS) 중앙값 23.7개월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에서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현재까지 보고된 1차 치료 요법 중 가장 긴 생존 기간이다. 지난달 업데이트된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가장 높은 수준인 선호 요법으로 권고되고 있다. 이 요법은 아시아 환자 하위 분석에서도 우수한 생존 개선 효과가 확인돼 국내 환자에게서도 치료 효과가 기대되지만 국내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아직 보험 급여가 되지 않아 치료 선택지로 활용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 간암, 50대 암사망 원인 1위…2조3천억 경제 손실 간암 5년 생존율은 췌장암에 이어 2번째로 낮다. 전이 단계에서 발견될 경우 5년 생존율은 3.5%에
질병관리청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옮기는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13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진드기는 유충, 약충, 성충 단계에서 각기 다른 숙주에 기생해 흡혈하는 습성을 가져 모든 발생단계에서 SFTS 등 질병을 사람에게 전파시킬 수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참진드기 약충이 활동을 시작해 여름철에는 성충이 되면서 산란한다. 가을철에는 유충으로 성장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국내에서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 중 작은소피참진드기가 가장 많으며, 주로 풀밭에 서식하므로 야외활동 시 접촉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린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5∼14일 이내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5년까지 총 2천345명(연평균 180.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그중 422명이 사망해 치명률 18.0%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진드기를 예방하려면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되,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야외 활동 후에는 참
수돗물에 첨가되는 불소가 청소년 지능지수(IQ)를 낮춘다는 일부 연구 결과가 논란을 빚는 가운데 1만여명을 60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수돗물 불소와 청소년 IQ나 노년기 인지 저하는 관련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대 존 로버트 워런 교수팀은 14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1950년대 고교 졸업생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돗물 불소화 시기와 청소년기 IQ 및 노년기 인지기능 간 관계를 60년간 추적한 결과 둘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들보다 청소년들이 수돗물 불소에 얼마나 노출됐는지를 더 정확히 반영한 이 연구에서 지역사회 수돗물 불소화(CWF)가 청소년기 IQ를 낮추거나 생애 전반의 인지 기능을 저하한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불소 노출이 청소년기 IQ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메타분석 결과를 근거로 유타주와 플로리다주 등에서 수돗물 불소화를 중단했다. 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취임 전 수돗물 불소화 조치 전면 철회 구상을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연구팀은 불소 노출과 청소년기 IQ 사이에 부정적 연관성을 시사하는 기존 연구 중 상당수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현재 추진 중인 2천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국내 최상위 벤처캐피탈(VC)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이티넘은 루닛 백승욱 이사회 의장과 서범석 대표이사가 보유한 신주인수권 중 15%의 청약 참여를 위해 매도한 85% 신주인수권 전량 및 기타 임원의 신주인수권 등 96만주를 인수하고, 추가적인 청약에도 참여함으로써 총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백 의장과 서 대표는 신주인수권증서를 매각 대금을 이번 유상증자 청약 자금으로 전액 투입할 예정이다. 루닛은 이번 유증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과거 볼파라(현 루닛 인터내셔널) 인수 때 발행한 전환사채(CB) 상환 대응과 글로벌 연구개발(R&D) 강화, 해외사업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