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비상계엄·여객기 참사 긴급 현안질문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12·3 비상계엄'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과 관련한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한다. 여야는 지난달 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영장 집행 등을 놓고 전방위로 대립하고 있는 만큼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안 질문에는 여야 의원 12명이 나설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8150400001 ■ 민주, '제삼자 추천' 내란 특검법 재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12·3 비상계엄 사태'의 위법성을 조사하기 위한 '내란 특검법'을 재발의한다. 특검 후보자 추천을 여야 정당이 아닌 제삼자에게 맡기는 게 골자다. 기존 내란 특검법의 경우 '대통령이 포함되지 않은 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 중 다수당이 한 명씩 추천한다'는 조항에 따라 국민의힘을 배제하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특검 후보자 중 한 명을 임명하게 돼 있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8148600001 ■ '공천 헌금 의혹' 건진법사
■ 탄핵심판 첫 정식변론 D-7…국회·尹측 '장외공방'도 가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정식 변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회 탄핵소추단과 윤 대통령 대리인단 등 양측의 장외 여론전도 격화하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3일까지 두 차례 변론준비기일을 마치고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설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2차례, 화·목요일에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변론기일에선 증인 신문과 증거 조사 내용을 토대로 주요 쟁점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이뤄지는 만큼 양측 모두 남은 기간 재판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6137300004 ■ 북, 극초음속IRBM 발사 확인…김정은 "누구도 대응못할 무기" 북한은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은 전날 평양시의 한 발사장에서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이 신형 IRBM 시험발사를 지도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화상감시체계로 시험 발사를 참관했으며, 딸 주애도 함께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통신은 "평양시 교외의 발사장에서 동북방향으로 발사된 미사일의 극초음속활
■ '尹 탄핵심판' 정식 변론 앞둔 헌재…오늘 8인체제 첫 회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정식 변론(14일)을 약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재판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6일 재판관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1일 조한창·정계선 헌법재판관이 임기를 시작해 8인 체제가 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전원재판부가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각종 위원회의 공석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5030100004 ■ 尹 체포영장 만료일…긴장감 속 관저 인근선 찬반 밤샘 집회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선 체포에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밤샘 시위가 이어졌다. 오전 6시께 기준으로 관저 인근 일신홀 앞에선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측 참가자 수십명이 추운 날씨에 담요를 두른 채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비상행동 측은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된 3일 이후 이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날 밤 집회를 마친 뒤 대표단 등 약 500명(경찰 비공식
■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위해 과천청사서 출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공수처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6시 14분께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차량 5대에 나눠타고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발했다. 차량은 윤 대통령이 머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3008951004 ■ 尹탄핵심판 오늘 두번째 재판…쟁점·증인 두고 신경전 전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헌법재판소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쟁점을 정리하는 두 번째 준비 절차가 3일 열린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소심판정에서 2회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정형식·이미선 수명재판관이 주재하고 양쪽 대리인들이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일에는 윤 대통령 측이 탄핵 사유에 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측은 지난달 27일 첫 변론준비기일 당시 탄핵 소추 사유에 관해 검토를 마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2135
■ [제주항공 참사] 사고 사흘째 일부 장례 시작될 듯 제주항공 참사 사흘째인 31일 시신 수습 및 확인 절차가 마무리된 일부 희생자의 장례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조사도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사고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과 승객 181명 중 179명의 시신은 11시간여만에 모두 수습돼 공항 격납고에 마련된 임시 안치소에 안치돼 있는 상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31002500054 ■ "우울한 연말"…예약 줄취소에 꽁꽁 언 상권 "오늘만 해도 세 팀이 예약을 취소했어요. 우울한 연말이네요." 2024년의 끝자락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 젊음의 거리. 영업을 준비하던 횟집 점주 A(40)씨는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된 데 이어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발생하면서 골목상권이 꽁꽁 얼어붙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30132300004 ■ 1차 착륙때 앞바퀴 정상 작동…2차땐 왜 미작동됐나 제주항공 참사 원인 중
■ 일부 희생자 신원확인 애로…장례 절차 시간 소요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 179명 모두 수습됐지만, 신원 확인 등 관계 당국의 현장 후속 작업은 이어지고 있다. 30일 현장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유류품 등의 수거 중인 수습 당국은 이날도 후속 작업을 이어간다. 희생자 전원을 수습했지만, 사고 충격으로 일부 시신의 경우 신원 확인에 어려움이 있어 추가 수색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9060251054 ■ "내 새끼 어쩔까나, 어쩌면 좋나" 절규에 파묻힌 무안공항 애타게 기다리는 소식이 가족의 시신을 찾는 것이라면, 그 심정을 누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가족을 차가운 주검이나마 다시 품에 안고 떠나려 한 유족들의 애끊는 절규는 하루 종일로는 부족해 밤새 무안국제공항을 뒤흔들었다. "내 새끼 어쩔까나", "어쩌면 좋으냐"를 수십번 반복하며 20분 이상 오열한 할머니는 결국 쓰러져 임시쉼터에 옮겨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30001200054 ■ 美교통안전위 "사고 조사 지원…제조사 보잉도 참여" 전남 무안
■ 국회, '사상 초유'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본회의 표결 국회는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을 표결한다.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이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이 이뤄지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한 권한대행이 전날 대국민 담화에서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즉시 탄핵안을 발의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6142900001 ■ 오늘 윤대통령 탄핵심판 첫 기일…尹측 입장 밝힐까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사건 첫 재판이 27일 열린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헌재 소심판정에서 첫 번째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수명재판관인 정형식·이미선 재판관이 기일을 진행할 방침이다. 통상 변론준비 기일에는 청구인과 피청구인 양측 대리인이 참석해 기본 입장을 밝히면 쟁점을 정리하고 증인·증거와 재판 일정 등을 조율한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6142400004 ■ 출석 거듭 불응한 윤대통령 이번엔 나올까…공수처 최후통첩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
■ 野, 헌법재판관 임명안 본회의 처리…韓대행 임명거부시 탄핵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야당은 이날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할 계획이다. 마·정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조 후보자는 국민의힘이 추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5041600001 ■ 권성동·이재명,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日대사 접견 여야 대표가 26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연이어 만난다.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한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미즈시마 대사와 만난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5044000001 ■ 美상원 외교·군사위 이끌 의원들 과거 한반도 핵 재배치 주장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주장했던 미국 상원의원들이 한미관계와 미국의 대북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원 외교위원회와 군사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전망돼 주목된다. 내년 1월 3일 출범하는 119대
■ 한미 "'계엄 사태'로 연기됐던 주요 외교·안보 일정 완전 재개" 한미 양국이 한국의 계엄 사태로 연기됐던 양국간 주요 외교·안보 일정을 완전히 재개키로 했다. 양국은 또 한국의 정치 상황을 오판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연합 방위 태세를 더욱 굳건히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방미 중인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국무부에서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외교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4004651071 ■ 정부, 오늘 국무회의에 '쌍특검법' 상정않기로…野요구 불응 정부는 24일 국무회의 안건에 이른바 '쌍특검법'(내란 일반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국무총리비서실·국무조정실은 이들 특검법 공포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한인 내년 1월 1일까지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현재로서 이들 법안은 오는 31일로 예정된 정례 국무회의에서 공포안이나 재의요구안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3145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