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조성한 제2공장 '노보팩토리'가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노보시스 퍼티 및 정형외과 수술용 제품을 전담 생산하는 전용 공장을 공식 가동하게 됐다. 노보시스는 시지바이오의 대표 골대체재 브랜드로, 인체 뼈 구조를 모사한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 세라믹 지지체에 골형성 단백질을 적용한 제품군이다. 회사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략적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611만주에서 911만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5일 종가 기준 약 1조9천268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전체 자사주의 약 74%에 달한다. 남은 26%(약 323만주)는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약 300만주에 해당하는 임직원 스톡옵션 보상분은 향후 신주발행을 통해 운용할 계획이지만 선 자사주 소각 후 신주 발행이 이뤄지기 때문에 총발행주식 수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유 자사주 4분의 3 규모를 소각하기로 한 것은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기존 경영철학에 따른 것이라고 셀트리온이 설명했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시장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졌다고 회사가 전했다. 이 밖에도 셀트리온은 이번 주주총회에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포함한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911만주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것은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 주주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회사의 기업 경영 방침에 따른 결단"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기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태안농산물가공영농조합법인이 제조·판매한 '건강을 담은 사과를 가득히'에서 납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2월 1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멈추고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는 한미약품그룹 내홍으로 불거진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성분명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의 원료 변경 논란과 관련해 "경영 논리가 아닌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5일 입장문을 내고 "의약품 원료 변경은 단순한 경영 판단이나 비용 절감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 및 의약품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 원료는 동일 성분이라 하더라도 제조 환경, 생산 공정, 품질관리 수준, 불순물 관리 체계 등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원료 변경은 충분한 과학적 검증과 규제당국의 엄격한 평가를 전제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특정 국가나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의약품 수급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그룹에서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008930] 최대 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 갈등이 불거졌다. 박 대표는 신 회장이 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며 그가 원가 절감 등을 이유로 로수젯 원료를 중국산 원료로 바꾸도록 강제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로수젯은 한미약품 주요 품목으로 작년 처방
전국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의 의료이익률이 최근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병원은 수익성이 소폭이나마 개선됐지만, 민간병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나빴다. 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국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371곳을 분석해 작년 말 발간한 '2023년 병원경영분석' 통계집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그해 의료수익의료이익률은 -3.10%다. 의료수익의료이익률이란 의료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 가운데 비용을 뺀 이익의 비율로, 병원의 핵심 진료 활동에 따른 수익성과 경영 효율성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의료수익의료이익률은 2021년(0.35%)만 해도 양의 값이었으나 이듬해(-0.77%) 마이너스가 됐고, 2023년에도 악화했다. 병원 규모별로 봤을 때 의료수익의료이익률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0.005% 미만을 기록해 가장 나은 편이었다. 종합병원 가운데서는 300∼499병상 병원(-8.09%), 100∼299병상 병원(-6.95%), 500병상 이상 병원(-4.74%) 순으로 성적이 나빴다. 소유 형태별로 구분할 경우 민간 병원은 의료수익의료이익률이 2022년 2.49%에서 2023년 -0.59%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공공병원의 의료수익의료이익률은 -13
앞으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는 의료진 판단하에 필요시 기존보다 더 많은 양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CRPS 환자가 극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적정량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간 CRPS 환자는 기존 마약류 진통제 안전 사용 기준에 따라 3일 1매(펜타닐 패치)를 초과하거나 3개월을 초과한 장기 처방을 받지 못했다. 앞으로는 의료진이 환자 상태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마약류 진통제 적정량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마약류 진통제의 경우 오남용 우려가 있고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의사·약사에게 안전 사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마약류 진통제 사용 양상을 파악해 처방 적정성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이용우 한국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우회 회장은 "마약류 진통제를 적정량 처방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통에 따른 불편과 걱정이 없이 평범한 일상생활을 바라보게 됐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승인된 의약품 임상시험이 총 783건으로 2024년 대비 4.8%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이 668건(85.3%), 연구자 임상시험이 115건(14.7%)이었고 연구자 임상시험은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작년 승인된 임상시험 특징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등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증가, 항암제 개발 강세 지속, 다국가 임상시험 증가 등으로 분석된다.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은 2024년 253건에서 작년 313건으로 약 24% 증가했고, 항암제 임상시험은 276건에서 304건으로 10% 늘었다. 항암제 임상시험 중에서는 표적항암제가 약 68%(207건)를 차지했다. 또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의약품 임상시험은 2024년 대비 약 15% 감소했으나 해외 제약사가 개발한 의약품 임상시험은 약 14% 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을 높이고 업체의 신약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임상시험 승인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의 주요 일정](6일·금) [정치] ▲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10:00 청와대 본관)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14:00 청와대 영빈관) ▲ 김민석 국무총리 젊은한국투어-청년주거(14:30 관악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출판기념회(16:00 국회) 삼청동 오픈하우스 간담회(17:30 서울총리공관)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1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전남 영광군 현장 최고위원회의(10:30 영광농협 3층 대회의실)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전남 영광군 민생현장 방문(14:00 영광터미널시장 입구) 정청래 당대표,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14:00 영광문화 예술의전당 대공연장) ▲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출연(09:00) 조국 당대표,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기념회(16:00 국회박물관) 서왕진 원내대표, [인터뷰] CBS 박성태의 뉴스쇼 <뉴스닥>(08:00) 서왕진 원내대표, [토론회/공동주최] 기후위기 시대, 대규모 LNG 신규 건설 이대로 괜찮나(14:00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
[오늘의 증시일정](6일) ◇ 신규상장 ▲ 에스팀[458350] ◇ 추가 및 변경상장 ▲ 디와이디 [219550](BW행사 5천44주 1천893원)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457190](BW행사 5천296주 3천720원) ▲ 와이지-원 [019210](주식전환 246만7천710주 5천525원, 주식전환 115만2천199주 5천525원) ▲ 이렘 [009730](유상증자 170만3천577주 587원) ▲ 엔케이맥스 [182400](유상증자 56만9천942주 2천375원, 유상증자 39만3천954주 2천375원) ▲ 다보링크 [340360](유상증자 78만7천400주 1천270원) ▲ 대진첨단소재 [393970](스톡옵션 1만주 2천250원) ▲ SAMG엔터 [419530](스톡옵션 12만5천550주 5천600원) ▲ 한솔테크닉스 [004710](주식소각) ▲ 세보엠이씨 [011560](주식소각) ▲ 티에스아이 [277880](주식소각) ▲ 엠케이전자 [033160](CB전환 11만8천922주 7천988원) ▲ 다날 [064260](CB전환 19만1천326주 3천136원) ▲ 알티캐스트 [085810](CB전환 29만6천296주 675원) ▲ 이수앱지스 [086
▲ 경향신문 = '반노동 쿠팡' 봐준 부천지청 수뇌부 일벌백계하라 올릴 땐 빠르고 내릴 땐 느린 '휘발유 담합' 엄단해야 D-90 지방선거, 분권·균형발전의 새 길 열길 ▲ 국민일보 = '사법 3법' 국무회의 통과… 부작용 최소화 방안 숙고해야 투기판 연상되는 널뛰기 장세, 경제 기초 돌아볼 때 ▲ 동아일보 = 주한미군 전력 차출, 안보 공백 없는 '동맹 현대화' 첫 시험대 "李에 돈 안 줘" 김성태 새 녹취… 사실 여부 철저히 밝혀야 임금협상 원청과 하자는 하청노조… '무리한 떼쓰기' 안 된다 ▲ 서울신문 = 사법 3법 시행, 국민 혼란과 사법체계 혼돈을 우려한다 주한미군 전력 중동 차출… 연합 전력 공백 막을 대책부터 원유 비축 세계 6위라면서 벌써 기름값 오른 이유 뭔가 ▲ 세계일보 = 통합돌봄 전국 시행… 지역 불균형 해소가 선결 과제 주한미군 중동 차출 가능성, 안보태세 공백 없어야 경찰이 7억 받고 '청부 수사', 이래서 보완수사권 필요 ▲ 아시아투데이 = 외풍에 널뛰는 증시, 경제체력 강화 절실 더 심해질 北 핵 집착…중동전쟁 파장 경계를 ▲ 조선일보 = '사법 3법' 결국 대통령 한 사람 위한 입법이었나 서울 집값 안정 조짐 다행, 전월세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