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7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SCL사이언스 [246960](주식전환 4만4천736주 2천526원) ▲ 이지케어텍 [099750](무상증자 682만4천397주) ▲ 이브이첨단소재 [131400](유상증자 4천150만주 0원) ▲ 광무 [029480](주식소각) ▲ iM금융지주 [139130](주식소각) ▲ THE E&M [089230](CB전환 80만주 1천원, CB전환 90만주 1천원, CB전환 210만주 1천원) ▲ 에스바이오메딕스 [304360](CB전환 19만4천910주 2만3천65원, CB전환 4만2천331주 2만3천65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6일) 주요공시] ▲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42.2억달러…생산거점 조기 전력화 ▲ 엑스큐어[070300], 60억원 유상증자…레이투자조합에 제3자배정
▲ 경향신문 = 'CES 2026' 활보하는 로봇·AI, 그 빛도 그늘도 대비해야 '공천헌금 시의원' 출국 허 찔린 경찰 정신 차리라 공수처 공소제기 요구는 '최재해·유병호 단죄' 시작이다 ▲ 국민일보 = 요지경 공천 헌금, 엄정 수사로 6·3 선거 땐 사라지게 해야 의대 정원 논의, 이제 합리적으로 다시 시작할 때 ▲ 동아일보 = 공천헌금, 특검 후속 수사… 능력-공정성 시험대에 선 경찰 4300억$도 깨진 외환보유액… '비상금 투입' 선 넘으면 毒 된다 마약-성매매 광고까지 포털 노출… 구글-네이버 자정 나서라 ▲ 서울신문 = '피지컬 AI' 초격차, 규제부터 싹 걷어 정부가 받쳐 줘야 변화·통합 요구 빗발치는데, '마이동풍' 장동혁 대표 반도체 호남 이전론, 선거 급해도 전략 산업 흔들어서야 ▲ 세계일보 = 통일교 합수본, 정치 중립 지키고 종교 편견 없어야 '내란 종식' 위해 용인 반도체 공장 이전하라니 극우 단체의 위안부 혐오 시위, 엄중 처벌로 근절하라 ▲ 아시아투데이 = 習 "올바른 편 서야" … 냉철한 현실 인식 필요 시작부터 뒷북 친 경찰의 與 공천헌금 수사 ▲ 조선일보 = "김병기 비리 폭로 탄원서가 김병기 손에 들어갔다"니 정부 기구 위원
▲ 경향신문 = 서울 쓰레기, 지방이 떠안았다 ▲ 국민일보 = 한·중·일 협력 강조한 李 "역내 평화 논의" ▲ 동아일보 = 中, 희토류 日 수출금지 李엔 "건전한 협력해야" ▲ 매일일보 = 재계, 中시장 재도전… '산업동맹' 강화 ▲ 서울신문 = 미스터 '아틀라스' "저 공장에 붙었대요" ▲ 세계일보 = 김병기 부인 법카 의혹 식당 "경찰, 조사하러 온 적 없다" ▲ 아시아투데이 = 中 경제사령탑 만난 李 "FTA협상 연내 마무리" ▲ 일간투데이 = AI, 말 대신 몸으로 증명하다 CES서 열린 '피지컬 AI 시대' ▲ 조선일보 = 中, 李 방문 도중 日에 희토류 보복 ▲ 중앙일보 = 겉은 극진, 속은 훈계였다 ▲ 한겨레 = 이 대통령 방문 중에…중, 일본에 '희토류 보복' ▲ 한국일보 = "의원 갑질, 못 참는다" 여의도 '을'의 반격 ▲ 글로벌이코노믹 = 현대차, '北美·로봇'으로 기회의 문 연다 ▲ 대한경제 = 몸을 얻은 AI… 산업·일상을 바꾼다 ▲ 디지털타임스 = 젠슨 황, 피지컬AI 시대 선언… K-로봇 뜬다 ▲ 매일경제 = 막 오른 '피지컬 AI' 실전 경쟁 ▲ 브릿지경제 = 전기차 부러운 수소차 충전소 확충커녕 후퇴 ▲ 서울경제 = 세상 밖
■ 李대통령,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3박 4일 국빈방중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우선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172600001 ■ 백악관 "트럼프, 그린란드획득 논의중…미군활용은 항상 선택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미군 활용도 가능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날 통신의 관련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이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의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러한 중요한 외교 정책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논의하고 있다"며 "물론, 미군을 활용하는 것은 언제나 최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전국적으로 발령된 지난해 11월 24일 초미세먼지 성분을 심층 분석한 결과, 국외에서 발생한 산불이 원인 중 하나였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유일하게 원인을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고분해능 에어로졸 질량 분석기'를 활용해 초미세먼지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인천, 충남, 경기, 세종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해 11월 24일의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산불에서 기인하는 성분인 'BBOA'가 검출돼 국외에서 발생한 산불이 원인 중 하나임을 확인했다. BBOA는 산불, 농업 부산물 연소, 목재 난방 등에서 직접 배출되는 탄소 기반의 입자다. 대기 중 유기 에어로졸의 발생원 중 하나이며 인체 건강과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원은 서울 특성을 반영해 조리 시 발생하는 유기 에어로졸, 자동차에 의한 유기 에어로졸, 산불 등 생물 연소에 의한 유기 에어로졸, 장거리 이동 및 산화에 기인한 유기 에어로졸 등으로 나눠 측정하고 있다. 서울은 인구 밀집 지역이자 상업음식점이 균일하게 많이 분포돼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유기 에어로졸이 대표적인 지역배출원으
10년 넘게 이어진 '담배 소송' 항소심 선고 기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11년간 직·간접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의료비 지출이 41조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세계은행(World Bank)과 함께 수행한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The Lancet Regional Health - Western Pacific)에 실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계질병부담(Global Burden of Disease) 연구방법론을 적용해 건강보험 의료비 지출 규모를 추정했다. 추정 결과, 2014∼2024년 11년간 흡연에 따른 의료비 지출 누적 금액은 약 40조7천억원(298억6천만달러)에 달했다. 이 기간 흡연율은 낮아졌지만, 관련 의료비는 2014년 약 2조8천932억원(20억달러)에서 10년 만에 69% 급증했다. 2024년 한 해만 보면 흡연 관련 의료비가 약 4조6천억원이었고, 이 가운데 약 82.5%가 건강보험 재정에서 부담됐다. 흡연의 폐해가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건강보험 재정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인구 통계학적으로는 남성(80.1%)과 50∼79세
마른 당뇨'라 불리는 저체중인 2형 당뇨병 환자의 사망률이 비만 당뇨병 환자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형 당뇨병은 신체가 정상 혈당 유지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상태로, 전체 당뇨병의 90%를 차지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내분비내과 홍은경·최훈지 교수,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문선준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이 이런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5년∼2016년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2형 당뇨병 환자 178만8천996명을 2022년까지 추적 조사했다. 전체 조사 대상을 체질량 지수(BMI)를 기준으로 중증 저체중(BMI 16.0kg/㎡ 미만), 중증도 저체중(16.0~16.9kg/㎡), 경도 저체중(17.0~18.4kg/㎡), 정상(18.5~22.9kg/㎡), 과체중(23.0~24.9kg/㎡), 경도 비만(25.0~29.9kg/㎡), 중등도 비만(30.0~34.9kg/㎡), 고도 비만(35.0kg/㎡ 이상) 그룹으로 나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저체중 그룹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이 미국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로이터 통신, CNBC 등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는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위고비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2주 만이다.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약 21만5천원)∼299달러(약 43만2천원)에 판매된다. 저용량인 1.5㎎과 4㎎은 모두 월 149달러이며 4㎎ 제품은 4월 중순 이후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추가로 출시되는 고용량 제품인 9㎎과 25㎎의 가격은 모두 월 299달러로 책정됐다. 위고비 알약 저용량 제품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웹사이트 '트럼프알엑스'(TrumpRx)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트럼프알엑스는 이번 달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CNBC는 위고비 알약의 판매 가격이 시장에서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다.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의 비만치료제는 그동안 주사제만 나와 있어서 투약이 불편한 데다 월 1천달러가 넘는 가격 부담도 컸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노보 노디스크가 위고비 알약을 출시하면서 "비만치료제 가격 전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2021년 위고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질환의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 2곳을 추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산정특례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난치질환의 건강보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경감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건보 본인부담률은 외래 진료 시 30% 수준이지만 산정특례가 적용되면 희귀·중증 난치질환은 10%, 암은 5%만 부담하면 된다. 공단은 2016년부터 진단의 난도가 높고 전문적 분석이 필요한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등에 대해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을 지정해왔다. 산정특례 등록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극희귀질환이나 상세불명 희귀질환은 지정된 진단요양기관을 통해서만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하다. 산정특례로 등록된 후에는 진단된 병원이 아닌 일반 병의원에서도 본인부담금 경감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병원,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등 2곳이 진단요양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총 44곳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단은 이달 1일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 증후군 등 70개 신규 희귀질환을 산정특례 적용 대상으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70개와 기존 산정특례 적용 질병의 세부 분류로 추가된 5개 등 총 7
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제약기업 푸싱제약그룹과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6천300억원이다. 이로써 AR1001의 글로벌 독점판매권 누적 계약 규모는 2조9천900억원에 달했다. 이번 계약은 선급금과 개발·규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을 포함한다. 상용화 이후 순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 구조다. 푸싱제약은 아세안 10개국(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브루나이)에서 AR1001의 제조, 허가, 상업화를 독점 추진한다. 아리바이오는 이번 계약에서 인도를 제외해 별도 판권 협상 대상으로 남겨뒀다. 회사는 14억 인구의 대형 시장인 인도 판권은 상반기 예정된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Top-line) 발표 등 임상 성과를 반영해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을 위해 한국, 중국, 북미, 유럽 등 13개국 230여 개 임상센터에서 1천535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한편 아리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와의 합병을 추진 중이며, 합병 예정 기일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