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기름값 '폭리'에 칼 댄다… "최고가격 지정" ▲ 국민일보 = "쿠르드족 투입"… 지상전 확대 기로 ▲ 동아일보 = 트럼프의 '대리 지상전' … 쿠르드軍, 이란 진격 ▲ 매일일보 = '휴전 협상설'에 증시 10% 급반등 ▲ 서울신문 = 李 "기름값 상한제 추진"… 바가지 잡는다 ▲ 세계일보 = "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지상공격 개시" ▲ 아시아투데이 = 휘발유 최고價 지정… '폭리' 막는다 ▲ 일간투데이 = 서울 집값 상승세 꺾이나 강남3구 집값 하락 전환 ▲ 조선일보 = 쿠르드족 참전, 지상전이 시작됐다 ▲ 중앙일보 = 지상전 수렁, 쿠르드족 떠민 트럼프 ▲ 한겨레 = 하메네이 후계자도 제거한다는 트럼프 ▲ 한국일보 = 李 "기름값 바가지" 가격상한제 지시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1채만 남겨라"… 102兆 대출 옥죈다 ▲ 디지털타임스 = 李 '기름 급등' 격노 '가격 상한제' 지시 ▲ 매일경제 = '포모'가 하락공포 이겼다 ▲ 브릿지경제 = 10만원 치아보험료, 2만3600원은 설계사 몫 ▲ 서울경제 = 유조선 운임 하루 6억…인플레 도미노 ▲ 아시아타임즈 = 트럼프 또 관세 협박… 무역질서 붕괴 ▲ 아주경제 = 에너지·
■ 트럼프 "하메네이 아들 용납불가…쿠르드족의 이란공격 전적 찬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계 구도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베네수엘라에서 델시와 했던 것처럼 그 임명에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가리킨 것으로, 그녀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군에 의해 축출당할 당시 부통령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6003151071 ■ 중동정세 불안 여전·유가는 폭등…뉴욕증시 다시 하락 중동 정세 불안감 확산과 국제 유가 상승에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84.67포인트(1.61%) 내린 47,954.7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8.79포인트(0.56%) 내린 6,830.7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8.498포인트(0
구강용품 사용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을 수입·판매한 애경산업이 수입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허가(신고)받지 않은 성분(트리클로산) 검출'과 '회수절차 미준수'와 관련, 애경산업에 대해 해당 품목 수입업무정지 4개월 15일(3월 18~8월 1일) 처분이 지난 4일 내려졌다. 또, 식약처는 수입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품질 부적합) 관련, 전 수입업무정지 3개월(3월 18~6월 17일) 처분을 결정했다. 트리클로산은 제품이 쉽게 변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보존제 성분으로, 한국에서는 2016년부터 구강용품에 사용이 금지됐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월 20일 애경산업의 2080 수입 치약 전 제조번호 제품 및 국내제조 치약에 대한 트리클로산 검사 결과, 국내에 들여온 2080치약 수입제품 870개 제조번호 중 754개 제조번호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까지 검출됐다고 밝혔다. 유럽 등 해외에서는 치약에 트리클로산이 0.3% 이하로 쓰일 경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애경산업 현장점검에서는 회수에 필요한 조치가 지연되는 등 회수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점, 해외 제조소에 대한 수입 품질관리가 미비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가당음료 '설탕부담금' 부과 법안에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각각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안과 관련해 이 같은 의견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공통적으로 가당음료를 제조·가공·수입하는 자에게 부담금을 부과해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관리, 국민 건강을 증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의협은 "국민 건강 증진과 비만·만성질환 예방이라는 입법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찬성한다"며 "산하 단체를 통해 정리된 의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또한 "고령화 등으로 큰 폭의 건강보험 재정 소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가당음료 부담금을 통해 건보 재정 수입원을 다양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당음료 부담금이 도입되면 그 취지에 맞게 해당 재원은 반드시 비만 예방 교육, 소아청소년 비만 관리 강화, 일선 의료기관의 비만 환자 관리 지원금 등 보건의료 분야에 한정해 사용되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만을 미용 영역이 아닌 질병 영역으로 관리하는 방안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될 '건강인 한의 핵심 생체지표 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AI 개발에 필수적인 한의 임상데이터의 'AI-ready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의약 분야에서는 통일된 측정 절차와 참조 기준이 미비해 임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분석·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백서는 1만3천명에 달하는 건강인의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인의 표준 분포'를 제시했다. 한의 임상 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생체지표에 대해 표준 측정 절차서(SOP), 한국인 성별·연령별·체질별 표준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한의학연은 백서에 공개된 표준 측정 절차서를 준수해 데이터를 수집할 경우 개별 연구자와 기업이 수집한 데이터를 1만3천명의 건강인 참조데이터와 연계해 통합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별도의 가공 없이 AI 학습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ready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의 AI 개발 진입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한의학연은 전망했다. 일부 한방의료기관에서는 백서의 표준 프로토콜을 도입해 AI 기반 진료체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의학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권경하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과 다층 열 센싱 기술을 결합해 피부에 붙이기만 하면 혈류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무선 웨어러블 혈류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장치는 혈관을 직접 건드리지 않고도(비침습 방식) 혈류 속도와 혈관 깊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연구팀은 서로 다른 깊이에 온도 센서를 배치해 열의 이동 경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다층 열 센싱' 기술을 개발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복잡한 체온 분포 속에서 혈관 깊이와 실제 혈류 속도를 실시간으로 분리·추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AI를 적용해 복잡한 체온 분포 속에서 혈관의 깊이와 실제 혈류 속도를 정확히 구분해 냈다. 실험 결과, 초당 1∼10㎜ 범위의 혈류 속도를 오차 초속 0.12㎜ 이내로, 1∼2㎜ 범위의 혈관 깊이를 오차 0.07㎜ 이내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수준의 오차로, 일반적인 웨어러블 기기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정밀도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전자패치는 응급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거나 고혈압·당뇨 환자의 맞춤형 건강관리, 쇼크와 같은
성인 림프종 치료제인 '컬럼비주'(성분명 글로피타맙)가 건강보험 급여로 가는 첫 관문을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4일 올해 제2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약제 급여기준을 심의한 결과 한국로슈의 컬럼비주에 대한 건보 급여기준을 설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컬럼비주는 앞으로 심평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건보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컬럼비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와, 자가 조혈 모세포 이식(ASCT)이 적합하지 않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NOS 성인 환자에게 젬시타빈 및 옥살리플라틴과의 병용요법으로 활용할 경우에 대해 급여 기준이 설정됐다. 이날 심평원은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의 치료에 쓰이는 한국다케다 제약의 프루자클라캡슐(성분명 프루퀸티닙)에 대해서도 건보 급여기준을 설정했다. 심평원은 이들 약제의 급여기준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의 효능·효과 범위 내에서 임상 문헌이나 전문가 의견 등에 따라 다르게 설정될 수 있고, 후속 절차 진행 과정에서 급여 여부와 기준이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릴리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을 기념해 비만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을 해소하고 올바른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다큐멘터리 '비만이 질병인 이유(Why Obesity is a Disease)'를 대한비만학회와 공동 제작하고 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향후 환자, 의료진은 물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홍보·교육 콘텐츠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일라이 릴리가 10개국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다큐멘터리 시리즈 중 한국 에피소드는 대한비만학회가 인터뷰를 포함한 전반적인 자문에 참여했다.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는 "다큐멘터리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환자들이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통합적 비만 관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임직원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 '비즈 36.5'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비즈 36.5는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특화 IT 기업 다나아데이터가 공동 개발한 임직원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기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에 검진 데이터 기반의 AI 설루션 '나만의 건강 AI코치'를 통합한 것이다. 건강검진 예약부터 결과 확인, 사후 건강관리 가이드까지 모든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환자에게 기저귀를 강제로 착용시킨 정신의료기관의 병원장에게 시정조치를 권고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병원에 응급입원한 환자 A씨는 병원이 자신을 부당하게 격리·강박하고 강제로 기저귀를 입히는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병원 측은 A씨가 환복을 거부해 바지 위에 기저귀를 입힌 것이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는 병원의 사전 설명이 미흡했고, 기저귀를 할 의학적 필요성에 대한 평가도 없었다며 인간의 존엄성과 사생활의 비밀 등을 침해한 조치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병원장에게 기저귀 착용을 최소화하고 그 사유를 진료기록부에 기록할 것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는 병원에 대한 지도·감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