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9일·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11:00 청와대 본관) ▲ 김민석 국무총리 주례보고(12:00 청와대) ▲ 우원식 국회의장 AI 인재육성 관련 단체장 면담(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한국공학한림원 등)(10:00 의장집무실) 2026 제2회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10:30 의원회관 제2로비)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위한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1:00 본관 431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534호)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위한특별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30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본관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 정책토론회(10:3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정청래 당대표, 을지로위원회 상생꽃달기 행사(11:00 본관 당대표회의실) 한병도 원내대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534호)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
[오늘의 증시일정](9일) ◇ 신규상장 ▲ 액스비스[0011A0] ◇ 추가 및 변경상장 ▲ 부산주공 [005030](유상증자 1천400만주 500원) ▲ 엑스페릭스 [317770](유상증자 248만1천388주 2천418원) ▲ 케이엔알시스템 [199430](스톡옵션 14만6천주 6천600원) ▲ 슈프리마에이치큐 [094840](주식소각) ▲ 슈프리마 [236200](주식소각) ▲ 대원전선 [006340](CB전환 133만9천745주 2천911원) ▲ MDS테크 [086960](CB전환 103만3천880주 974원) ▲ 만호제강 [001080](주식분할)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6일) 주요공시] ▲ 지니너스[389030], 200억원 유증…케이비 디지털 플랫폼 펀드 등에 3자 배정 ▲ 오아[342870] "중국•유럽 등 유통업체에 44억원 출자" ▲ 인벤티지랩[389470], 527억원 유증…플렉서스 로프티록 바이오 신기술조합 2호 등에 3자 배정 ▲ 코오롱[002020] "계열사 코오롱티슈진 주식 600억원에 추가취득" ▲ 인벤티지랩[389470] "종속회사 큐라티스 주식 100억원에 추가취득" ▲ 큐라티스[348080], 100억원 유상증자…인벤티지랩에
▲ 경향신문 = 3·8 여성의날, '성평등 입법·여성 공천' 부끄러워하라 중동발 신3고, '경제·민생 추경'도 열어 둘 때다 주한미군 중동 차출 속 연합훈련, 대북 태세 빈틈 없어야 ▲ 국민일보 = 치솟는 유가, 불안한 환율… 전방위 물가대책 서둘러야 후폭풍 거센 국힘 '징계 정치'… 언제까지 이럴 건가 ▲ 동아일보 = 李 "집권했다고 맘대로 다 못한다" … 이 시점에 다짐한 까닭은 원유 이어 韓 주력산업까지… 커지는 호르무즈 봉쇄 공포 "파업 불참자 해고, 신고자 포상"… 막가는 삼성전자 노조 ▲ 서울신문 = 커지는 중동발 '3고' 경고음… 전방위 대응 철저해야 여권 안에서도 엇갈리는 검찰개혁법, 국민은 불안하다 지지율 바닥에 수도권 불출마 행렬… 국힘의 초라한 현실 ▲ 세계일보 = 중동발 오일쇼크 조짐, 비상한 각오로 총력 대응해야 "파업 불참 시 해고 1순위", 삼성 귀족노조의 자해 아닌가 3·8 세계 여성의 날… 이젠 '실질적 평등'으로 나아갈 때 ▲ 아시아투데이 = 유가 100달러 눈앞… 산업피해 최소화 매진해야 노봉법 D-1, 우려 해소 못 하고 실행된다니 ▲ 조선일보 = 李 "집권 세력 마음대로 하면 안돼" 사법 3법 강행은 뭔가 서울시장 후보들
▲ 경향신문 = 이 대통령 "집권세력 맘대로 다 할 수 없다" ▲ 국민일보 = 트럼프도 이란도 갈팡질팡 '이상한 전쟁' ▲ 동아일보 = 1주 넘긴 이란 저항… 트럼프 "완전히 파괴할것" ▲ 매일일보 = 유가 90달러 돌파… 산업계 '직격탄' ▲ 서울신문 = 쿠웨이트 석유 감산… 에너지 쇼크 닥쳤다 ▲ 세계일보 = 43년 만의 '유가쇼크' 韓 '2% 성장' 비상등 ▲ 아시아투데이 = 중동發 줄잇는 감산… '오일쇼크' 덮치나 ▲ 일간투데이 = 전쟁 충격에 기름값 폭등…정부 가격 통제 검토 ▲ 조선일보 = 유가 뛰자 물가·환율까지… 한국 '3高 쇼크' ▲ 중앙일보 = 사법3법 통과되자 "남편 면접권 못뺏나" ▲ 한겨레 = 중동 석유 감산…'에너지 쇼크' 밀려온다 ▲ 한국일보 = "로봇이 밥을 먹나, 월세를 내나… 울산도 끝장" ▲ 글로벌이코노믹 = 최태원, 젠슨황과 직접 협상 나서나 ▲ 대한경제 = 부동산 불패의 균열…'富의 방정식'이 바뀐다 ▲ 디지털타임스 = 장사진에 매진 속출… 주말 강타한 '주유 전쟁' ▲ 매일경제 = 원유 감산 도미노…전세계 'S 공포' ▲ 브릿지경제 = 건설업계도 '중동 쇼크' 17조 수주 텃밭 '초비상' ▲ 서울경제 = "3%룰 전에"
■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선출 이란 전문가회의가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가회의는 성명에서 "신중하고 광범위한 검토 끝에 오늘 임시 회의에서 전문가회의 대표들의 결정적인 투표를 바탕으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신성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의 제3대 지도자로 임명 및 소개했다"고 발표했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사했다. 이후 이란에서는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기구인 전문가회의가 소집돼 후계 구도를 논의해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9006851009 ■ 걸프 '생명줄' 담수화 시설도 표적…전쟁, 민간 인프라로 확산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확전하는 가운데 이란과 바레인에서 식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해수 담수화 시설들이 잇따라 공격을 받았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막 기후 속 생존에 필수라 할 수 있는 담수화 시설까지 표적이 되면서, 민간인의 생존을 위협하는 인도적 위기로까지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같은 체중 감량 약물로 살을 빼면 1년 안에 감량 체중의 60%가 다시 돌아오고 정체기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감량 체중의 75% 수준이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안도니오 비달-푸이그 교수팀은 9일 의학 저널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에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GLP-1R) 비만치료제 중단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48편을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논문 공동 제1 저자인 스티븐 루오 연구원은 "체중 감량 약물을 중단할 때 의사와 환자는 체중 재증가 가능성을 인지하고 이를 완화할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며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 식이·운동 개선을 권고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만은 전 세계 10억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과 같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체중 감량은 이런 질환 위험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는 체중을 줄이는 게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수년간 GLP-1 수용체 작용제가 비만치료제로 큰 인기를 끌면서 사용량이 급증했다. 이런 약물들은 혈당을 조절하고 식욕을 감소시키며, 임
출생 기준의 실제 나이와 노화 등이 반영되는 생물학적 나이 사이의 격차가 개선될수록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고 뇌 건강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미국 신경학회(AAN)에 따르면 예일대 의대 시프리앙 리비에 박사팀이 25만여명의 혈액 생체지표를 측정해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 격차 개선이 뇌졸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에 박사는 "이 연구에서 생활 습관 자체를 평가하지는 않았지만,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절한 혈압 관리 같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이 생물학적 나이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4월 18~22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신경학회(AAN) 제78차 연례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보건의료 연구 데이터에 포함된 25만8천169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평균 적혈구 용적, 백혈구 수 등 혈액 속 18가지 생체지표를 측정해 연구 시작 시점의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뇌졸중 발생을 추적했다. 일부 참가자는 기억력과 사고능력 검사를 받았으며, 일부는 뇌 손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먹는 알부민' 판매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피로 회복과 간 건강, 체력 개선 등을 내세우는 알부민 광고가 TV와 온라인을 통해 넘쳐나고, 유명 의사까지 가세해 알부민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먹는 알부민 열풍'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대한간학회 임영석 이사장(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먹는 알부민이 유익하다는 임상 근거는 없는 만큼 유명 의사들의 광고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면서 "값비싼 알부민 영양제를 사 먹느니 차라리 슈퍼에서 계란을 사 먹는 게 훨씬 낫다"고 직격했다. ◇ 알부민, 간에서 꾸준히 합성…"건강하면 보충 필요 없어" 알부민(albumin)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혈장(혈액에서 혈구 적혈구·백혈구·혈소판를 제외한 액체 성분) 단백질로, 혈액 속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간에서 하루에 약 10∼15g 정도의 알부민을 꾸준히 만들어 혈액 속으로 내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알부민은 혈액을 따라 몸 전체를 돌며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혈액의 삼투압을 유지하는 것이다. 쉽게
# 올해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A씨는 일주일째 등교 전쟁을 치르고 있다. 아이가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며 자꾸만 지체하는 탓이다. 막상 화장실에 가면 소변도 안 나오는데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바람에 지각할 뻔한 적도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흘렀다. 대부분의 아이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적응하지만 일부는 심한 불안이 복통과 같은 신체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입학과 개학 등으로 새로운 환경에 놓였을 때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을 느끼거나 힘들어하는 증상을 통틀어 '새 학기 증후군'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부모 등 보호자와 떨어지는 걸 불안해하면서 학교에 가지 않으려 하고, 수업 중간에 집으로 돌아오거나 여기저기 아프다고 한다면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는지를 보호자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심한 불안을 호소하면서 다시 보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 적응에 지속해서 어려움을 표하면 분리불안장애로 진단될 수 있다. 분리불안장애는 12세 미만 아동에서 가장 흔한 불안장애다. 특히 학교에 가기 시작하는 7∼8세에 가장 흔히 발생한다. 분리불안장애는 아동의 타고난 기질이나 성격 때
작년 주주총회에서 극적으로 봉합됐던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올해 주총을 앞두고 또다시 '시계 제로'의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부인 송영숙 회장과 한 때 '흑기사'였던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약품[128940] 박재현 대표 연임을 두고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엿보이면서 '4자연합'이 분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자산 가압류 소송 중인 양측이 한미약품 이사회 구성을 두고 주도권 다툼을 벌이면 그룹이 또 한 번 경영권 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형제측 떠난 '흑기사' 신동국, 이번엔 모녀측과 대립각 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 사태는 2024년 초 상속세 문제 해결을 위한 OCI그룹 통합 방안을 두고 송 회장·임주현 부회장의 '모녀측'과 임종윤·임종훈 '형제측'이 갈등을 빚으면서 촉발됐다. 당시 신 회장이 형제측 흑기사로 나서 같은해 3월 주총에서 OCI[456040] 통합안을 부결시키고 임종훈 대표 체제를 출범시키며 분쟁이 형제측 승리로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신 회장이 그해 7월 모녀측과 손잡은 뒤 사모펀드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와 '4자연합'을 결성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