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8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키움증권 [039490](주식전환 1만6천620주 15만417원) ▲ 캠시스 [050110](유상증자 1천446만주 1천918원) ▲ 큐리언트 [115180](스톡옵션 1만5천주 1만2천540원, 스톡옵션 2만6천주 1만1천340원, 스톡옵션 2만1천500주 6천53원) ▲ 피앤에스로보틱스 [460940](스톡옵션 12만3천500주 1천원, 스톡옵션 7만6천300주 1천250원) ▲ 엔알비 [475230](스톡옵션 2천836주 2천543원, 스톡옵션 6만9천552주 6천944원) ▲ 동아화성 [041930](주식소각) ▲ 아이즈비전 [031310](CB전환 158만4천397주 1천641원) ▲ 오르비텍 [046120](CB전환 92만6천231주 3천23원) ▲ HLB제넥스 [187420](CB전환 2만2천380주 2천625원) ▲ 신라젠 [215600](CB전환 42만3천728주 2천360원) ▲ 폴라리스세원 [234100](CB전환 202만7천649주 1천85원) ▲ 티앤알바이오팹 [246710](CB전환 9만5천456주 2천619원) ▲ 지아이에스 [306620](CB전환 48만7천987주 2천664원
▲ 경향신문 = 국가폭력 사건 재심 태도 바꾸겠다는 검찰, 만시지탄 비정규직 공정수당, '사용사유 제한'과 병행 추진해야 임원보수와 기업성과 연계 공시, '묻지마 돈잔치' 끝낼 계기 ▲ 국민일보 = 깜깜이 교육감 선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 개헌, 결국 여야 합의로 가야 한다 ▲ 동아일보 = 노벨상 수상자의 조언 "美 비자 못 받는 해외인재 데려와라" 시총 6000조 돌파한 증시… 최대 리스크는 파업과 전쟁 열 달 된 AI수석, 한 달도 안 된 靑 대변인의 보선 출마 ▲ 서울신문 = 걱정스런 반도체 성과급 파동, 황금알 거위 배 가를 때인가 전세난 속 장특공제 논란, 서민 주거 불안 키우지 않도록 이러니 무용론… 난장판 교육감 선거, 아이들 볼까 겁난다 ▲ 세계일보 = 하정우 출마 '초읽기'… 청와대 근무는 선거 스펙용인가 전세 품귀에 가격도 급등, 서민주거불안 해소하길 AI의 일자리 대체 우려, 비관론 대신 공존 해법 찾아야 ▲ 아시아투데이 = 이진숙 용단 헛되지 않게 張대표 중심 뭉쳐야 삼전파업우려 확산… 대외신인도 타격없기를 ▲ 조선일보 = 전세값 폭등에 물량도 44% 급감, 서민 주거 위기 "작업 걸지 말라"더니 AI수석 출마, 국민 속이는
▲ 경향신문 = "보수 결집 온다" … 여당 우세 '9~13곳' ▲ 국민일보 = '총성' 뒤덮은 음모론 보고도 못 믿는 세상 ▲ 동아일보 = 전쟁 두달, 비용 눈덩이 '이란 늪'에 빠진 트럼프 ▲ 매일일보 = '가짜와 전쟁' 정부·기업 AI리스크 비상 ▲ 서울신문 = 이광재 하남갑·하정우 부산북구갑 ▲ 세계일보 = K증시 '시총 6000조' 시대 열다 ▲ 아시아투데이 = 전방위 '파업 리스크'… 복합위기 몰린 韓경제 ▲ 일간투데이 = 조선·전력 '쌍끌이'… HD현대 200조 클럽 입성 ▲ 조선일보 = 15범도 "출마"… 의원 후보 36%가 전과 ▲ 중앙일보 = 출장비 부정 걸려도 부산의원 35명 출마 ▲ 한겨레 = 화물연대 택배 노동자 노란봉투법 교섭 대상 ▲ 한국일보 = "美, 이란과 불필요한 전쟁… 승자는 중국" ▲ 글로벌이코노믹 = 중신용자 대출 지원 '31.9조'로 늘린다 ▲ 대한경제 = 전력·맞춤형·CPU… AI 반도체 3차 大戰 ▲ 디지털타임스 = 김정관 "삼전 이익 노사 전유물 아냐" ▲ 매일경제 = '6600피' 대주주된 ETF 삼전닉스 지분 3% 점유 ▲ 브릿지경제 = 이번엔 램프 공급 차질 현대차 공장 또 멈추나 ▲ 서울경제 = 해외 큰손들
■ 만찬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혐의' 기소…"최고 종신형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현지시간)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은 사건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돼 있었으며, 이날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워싱턴DC 연방법원의 기소인부 절차에 처음 출석했다. 조슬린 발렌타인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시도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8004552071 ■ 美, 유엔서 "해양자유연합 만들자"…"이란, 호르무즈서 인질극"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27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해상 기뢰 부설을 '인질극'이라고 규정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체 '해양자유연합' 구성을 제안했다. 왈츠 대사는 이날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호르무즈 해협 관련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세계 대다수 국가가 미국보다 더 큰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인질극 같은 책략에 따른
하루 세 번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서울대학교는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팀이 2008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상관관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전신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 자료와 커피 섭취 빈도 정보가 있는 1만5천447명을 분석해 커피 섭취 빈도와 양팔과 양다리 사지근육량지수(ASMI), 제지방량지수(LBMI) 등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제지방량지수는 체중에서 체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무게(근육·뼈·장기 등)인 제지방량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지표로, '체격 대비 근육량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여준다. 연구 결과 하루 3번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경우보다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가 높았다. 여성은 하루 3번 마시는 사람이 하루 1번 미만 마시는 사람보다 체지방량지수(FMI)는 낮고,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는 더 높았다. 연구진은 카페인의 에너지 대사 촉진, 지방 산화, 근육 기능과 관련된 생물학적 기전을 보여주는 연구라면서도, 커피가 체성분 변화를 직접 유도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흔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뿌리가 같은 '형제 질환'으로 묶인다. 모두 혈관을 망가뜨리고 결국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염증 물질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에서 출발한다. 심장 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 뇌혈관이 막히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으로 이어지며, 이로 인한 사망까지 포함하는 치명적인 질환군이다 하지만 같은 기저질환이라도 누구에게는 치명적인 방아쇠가 되고, 누구에게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할 수 있는 만큼 성별과 연령 등에 따른 위험 요인을 명확히 알고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 심장은 하나지만, 그 심장을 위협하는 경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최수연 교수 연구팀이 의학 학술지 '랜싯 지역 건강-서태평양'(The Lancet Regional Health - Western Pacific)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진짜 얼굴'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와 통계청 사망자료를 연계해 2009∼2010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가운
학교 밖 청소년 5명 중 1명 이상은 최근 1년 내 자살 생각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감 경험 비율과 은둔 경험 비율은 직전 조사 대비 감소했지만 각각 31.1%, 35.1%로 여전히 높았다.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25년 5∼12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기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대안교육기관의 학교 밖 청소년 2천363명,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448명 등 총 2천81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고등학교 중퇴자 가장 많아…이유는 '심리·정신적 문제' 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둔 시기는 '고등학교 때'(67.2%)가 가장 많았고, 중학교(22.0%), 초등학교(10.9%) 순이었다.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심리·정신적 문제'(32.4%), '다른 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우려고'(25.2%), '부모님 권유'(22.4%) 등이었다. 최근 2주간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우울감을 경험한 비율은 31.1%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때(32.5%) 대비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높았다. 하루 60분 주5일 이상 신체활동을 하는 비율은 14
국내 연구팀이 뇌졸중 후유증을 일으키는 신경세포 손상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법까지 제시했다. 뇌혈관이 막혀 과산화수소가 과도 생성되면서 만드는 보호막이 오히려 신경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을 밝히고, 이를 응용한 신약후보 물질로 영장류 실험에서 마비된 뇌졸중 원숭이를 회복시킬 수 있음도 보여 임상 가능성을 키웠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이창준 단장 연구팀이 을지대와 공동으로 과산화수소수 과도 생성으로 뇌 속 별세포가 콜라겐을 생성해 신경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억제해도 뇌경색에 의한 뇌 손상을 차단할 수 있음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별세포는 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포로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뇌졸중이 발생하면 별세포가 손상 부위 주변에 교세포 장벽을 형성해 병의 확산을 막는 걸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연구팀은 기존 통념과 달리 이 보호막이 오히려 신경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한다는 걸 밝혀냈다. 뇌졸중 이후 과산화수소가 급격히 증가해 별세포를 자극하면 별세포가 만든 1형 콜라겐으로 만들어진 교세포 장벽이 신경세포를 둘러싸 사멸시키는 걸 확인한 것이다. 이어 연구팀은 쥐와 영장류 실험에서 콜라겐 생성 억제
작년 한 해 바이오헬스케어기업의 매출과 연구개발투자가 모두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7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동향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거래소(KRX) 산업지수 가운데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에 포함된 82개 공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작년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매출은 약 36조2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매출구조는 내수(8.0%)와 수출(15.9%)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수출 증가율이 내수 대비 약 2배 수준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연구개발비는 약 3조6천억원으로 11.9% 늘었다. 분야별로는 의약품(10.7%)과 의료기기(11.3%) 모두 증가세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판매비와 관리비가 전 분야에서 증가하며 전년 대비 9.5% 확대됐다. 인력의 경우 약 5만1천명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연구개발인력은 약 8천300명으로 전체의 16.0%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약 2.6% 증가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 성장성(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5.9%p 축소되며 성장세는 다소 둔화했지만 매출 증가 흐름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영업이익률)은 2
HK이노엔은 아토매트릭스와 손잡고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인크레틴 계열 비만치료제(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저분자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한다. HK이노엔은 자체 신약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합성 및 생물학적 평가를 수행하며 후보물질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한다. 아토매트릭스는 자사 신약 설계 플랫폼 '캔디'를 활용해 후보물질 설계와 선별을 맡는다.